한국노총, 근로자 위한 건강검진센터 개원
- 최은택
- 2005-11-08 12:2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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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주치의' 역할 기대...서울대병원 등과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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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근로자를 위한 첨단 건강검진센터가 개원된다.
8일 한국노총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여의도중앙검진센터(원장 김치형)를 11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여의도검진센터에는 PET, MRI, CT 등 첨단장비를 갖춰 기본 종합검진은 물론 암, 동맥경화, 뇌졸중 등 예방차원의 진단도 실시한다. 근로자들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진단을 위한 ‘건강주치의’ 역할도 담당한다.
또 서울대병원, 아산중앙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환자연계도 실시한다.
노총측은 “검진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의학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검진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일 노총회관에서 열리는 개원식에는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 장동익 대한내과개원의협회장, 백남선 대한임상암예방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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