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약 유통한 일당 적발
- 정시욱
- 2005-11-10 22:2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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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2,200여정 판매한 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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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국내에 불법으로 판매해 온 일당이 적발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0일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제 판매사범에 대한 일제단속 결과 가짜 발기부전제와 불법복제 음란비디오 등을 판매한 7명을 검거해 불구속 수사중이다.
이들은 비아그라 1,740정과 씨알리스 480정 등 모두 2,220정을 290만원(1정당 1천400원)에 구입, 소비자들에게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하도록 권유하는 수법으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박모씨로부터 가짜 국소마취제(일명 칙칙이) 20개도 구입해 소비자들에게 개당 5천원에 판매해왔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관내 다른 성인용품 판매점에서도 약국개설 허가없이 가짜 발기부전제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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