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판 폐경기 치료 건식 과대광고 '철퇴'
- 송대웅
- 2005-11-20 20:1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경고서한 발송 "치료효과 증명되지 않았다" 경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미국 당국이 여성 폐경후 증후군에 사용시 효과가 있다는 건강식품 제조회사들의 과장광고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최근 로히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은 10여개의 회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폐경기 치료제에 사용되는 약효가 불분명한 건강 보조식품 및 크림제제 등에 대해서 경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당국은 여성 호르몬제제 대신 사용되는 건강 식품 및 크림등을 판매하는 약 50여개의 회사와 Web site에 암, 심장질환, 골다공증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대한 근거없는 치료효과 주장에 대해서 경고를 했다.
미 FDA 허가 당국 청장인 Margaret Glacin은 "건강 보조식품등의 근거없는 주장에 의해서 생명의 위협등을 일으키거나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잘못된 희망을 주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경고했다.
미 FDA는 여성호르몬 치료제의 대안 제제를 판매하는 회사들에 16개의 편지를 보내서 그들의 제품은 승인되지 않은 제품이며 판매 이전에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고지 했다.
보도에 따르면 FDA는 이들 회사들이 주장 하는 골손실에 의한 골다공증 예방, 골밀도증가, 암세포의 감소나 성장 저지, 섬유종, 난소암, 자궁내막암, 다양한 관절염의 치료등이 증명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말했다.
연방 통상위원회장(FTC)은 또한 FDA와 같은 경고 문안을 위와 같은 효과를 주장 하는 34개 Web site 운영자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 위원회는 “현재까지 이들 제품이 광고하고 있는 암, 심장병이나 기타 질환에 대한 예방, 치료, 골다공증 예방 이나 골밀도 증가 등에 대한 어떠한 만족스럽거나 신뢰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3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4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5"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6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7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 10인천 미추홀구약, 전국 약사 대상 '약물기전 온라인 강의'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