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 희망을 주자"
- 정웅종
- 2005-11-21 23:2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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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오는 26일 교육문화회관서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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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회장이 꺼져가는 어린 새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약사회원의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권 회장은 "84년 김명섭 전 서울시약사회장 때부터 시작했다. 광동제약이 종자돈을을 제공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3년에 한번꼴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1년에 20~30명에게 새생명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20년간 서울시약은 27억여원의 성금을 모아 심장병을 앓는 500명의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500명의 약사회원들과 이명박 서울시장, 각 구청장, 박성범, 유인태 의원 등 정관계 인사, 제약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자선음악회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DIA, 우리나라 최초 팝페라 가수 마리아, 성악가 최승원,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씨가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수 겸 방송인 박마루 씨도 자리를 함께한다.
지난 20년간 후원을 자처해온 광동제약이 이번 행사도 후원에 나섰다. 이날 모은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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