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접속 '폭주', 환자확인은 '먹통'
- 정웅종
- 2005-12-06 11:56: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의원·약국, 인터넷 자격조회 안돼...공단 "접속과다 장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병의원 및 약국에 따르면, 환자의 수진자조회시 건보공단 홈페이지가 접속불량을 이유로 여러 차례 다운되면서 환자불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강남 G약국의 P약사는 "2~3일전부터 수진자조회 접속이 불통이 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의 불편이 늘고 있다"며 "공단이 대체수단을 약국에 알려주거나 접속장애를 속히 해결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현상은 12월 들어 연말정산을 받으려는 국민들이 일시에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서 접속량 과다로 빚어진 장애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약국 민원이 늘자 건보공단은 서둘러 전국 227개 지사에 '요양기관 수진자조회 유선조회 적극협조 요청' 공지를 띄워 민원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공단은 각 지사에 보낸 공문에서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용 의료비부담내역발급으로 인한 접속량과다로 접속장애가 발생되고 있다"며 "요양기관에서 수진자조회를 할 수 없어 각 지사에 유선으로 의뢰시 적극 협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연말정산 분산을 유도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접속량을 통제하기 어렵다"며 "불편하더라도 요양기관이 각 지사에 전화로 수진자 확인을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연말정산 발급서류는 내년 1월까지 가능해 이 같은 수진자조회 불통 현상은 내년까지 빚어질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2건보공단-금융감독원, 도수치료 등 사용량 모니터링 협력
- 3일양약품 3세 정유석 대표, 부친 증여로 지분 12.84% 확대
- 4민주당, 하반기 보건복지위원장 포기…국민의힘 몫 유력
- 5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 6샤페론, 폐섬유증 치료제 '누풀린' 유럽 특허 확보
- 7한약제제 제조업체 "합리적 규정 정비 필요" 식약처에 건의
- 8정승현 순천약대 교수, 유해물질 노출도 평가 플랫폼 개발
- 9일양약품, 원비디 중국 공장 첫 투자…176억 투자 본격화
- 10성북구약,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원외 약국 간담회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