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료기관서비스 평가도 편법 난무"
- 최은택
- 2005-12-06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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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7일 기자회견서 파행사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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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료기관서비스 평가를 잘 받기 위해 임시인력 고용, 예약환자 줄이기, 환자 바꿔치기 등 병원들의 위법·편법 사례가 난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지난해 편법이 난무했던 의료기관 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으나 올해에도 병원들의 파행사례가 다수 적발됐다면서, 7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 시설 개·보수 급조, 임시인력 고용, 비번자 강제근무, 휴가사용 금지, 예약환자 줄이기, 환자로 가장한 직원의 설문응대 등 다양한 편법사례가 적발됐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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