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네이버, 의약품 정보서비스 개시
- 강신국
- 2005-12-07 15:1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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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정보화재단과 제휴...4만 4000여 약품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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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과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약품의 세부정보와 복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의약학사전' 서비스(medic.naver.com)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의약학사전'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357개 제약사의 4만 4,000여종의 약품 효과, 복용방법, 부작용 등 약품의 세부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처방전을 분실했거나 구입한지 오래돼 약품정보가 없는 경우, 약품의 색깔, 크기, 모양을 입력하면 사진을 통해 해당약품의 복용방법 및 부작용 등 약품의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약물 오·남용의 사전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HN 최휘영 대표는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약품정보는 어떠한 분야보다 정보의 정확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DB확보부터 서비스까지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면서 "누구나 편리하게 실생활에 활용해 정확하게 약물을 이용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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