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쿄린제약 점안액 독점도입 계약
- 최봉선
- 2005-12-22 1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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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항알러지용...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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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일본 쿄린제약과 새로운 성분의 항알러지용 점안제인 'Ketas® Eye-Drop'의 국내 개발& 8729;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케타스 점안액(성분 Ibudilast)은 쿄린에서 개발하여 일본에서 지난해 4월부터 센주제약과 반유제약이 각각 케타스점안액, 아이비날점안액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동일 성분의 경구제인 케타스캡슐은 국내에서 한독약품이 시판중이다.
이 약은 IgE와 IgG가 관여하는 1형 알러지반응을 억제하고 조직장애의 원인이 되는 호중구·호산구의 활성산소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알러지성 결막염(화분증 포함)에 의한 소양감, 결막충혈등의 자각, 타각적 증상을 개선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건일제약은 내년에 허가를 취득하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케타스 점안액으로 연간 20%씩 성장하고 있는 항알러지 시장에 새로운 기전의 신약으로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건일제약은 작년 센주제약의 브로낙점안액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의 일본 라인 개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2003년 안과사업부를 시작하면서 갖춰진 바슈롬 및 센주 기업 브랜드에 쿄린 브랜드를 추가하게 되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됨은 물론 특화된 안과사업부도 큰 힘이 더 실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쿄린제약은 감염증, 면역 및 알러지, 대사성질환을 중점영역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다.
쿄린이 개발한 약물로는 norfloxacin, gatifloxacin 및 troxipide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는 우수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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