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예산안 통과후 사의 표명"
- 홍대업
- 2005-12-28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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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예산안 연내처리 강행...내년 1월초 개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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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28일 "예산안 통과 후 대통령을 뵙고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경제민생점검회의 및 국민경제자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열린우리당 중진 의원들도 내년 1월6일 "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당 복귀 환영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개각 시기는 이보다 빠른 1월2, 3일께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으로 인해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노당 등이 연내 예산안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초 개각은 더욱 확실해졌다.
한편 후임 복지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측은 "언론을 통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 대통령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입각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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