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바이오텍 의약품 개발에 큰 걸음
- 윤의경
- 2006-01-06 0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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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P 기술, 바이오신약개발 위해 트루비온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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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는 염증질환 및 암 치료를 위한 바이오테크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테크회사인 트루비온(Trubion)과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최소 4천만불, 개발상황에 따라 최대 8억불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와이어스가 주목한 트루비온의 독점적 기술은 SMIP(Small Modular Immunopharmaceutical) 기술. SMIP는 단일클론항체 및 재조합 항체에 대해 효과를 강화시키는 새로운 계열의 면역치료요법이다.
SMIP는 항체보다 작아 보다 큰 분자가 접근할 수 없는 부위에 도달이 가능하면서도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반감기가 길어 투여회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어스는 이번 트루비온과의 제휴로 SMIP 기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및 암 치료제로 유망한 'TRU-015'를 포함한 CD20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에 대해 공동 개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씨애틀에 소재한 트루비온은 소규모 바이오텍회사로 염증성질환 및 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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