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의약품쇼핑몰 메디온 인수 추진
- 강신국
- 2006-01-07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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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양수 위한 기업평가 나서...시장 지각변동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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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IT 전문기업 이수유비케어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메디온 인수를 추진한다.
만약 이수유비케어가 메디온 인수에 성공한다면 팜스넷이 독주해오던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6일 메디온 영업양수도를 위한 외부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디온 경영평가는 안진회계법인이 담당하며 메디온의 기업가치 등을 중점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메디온에 대한 기업평가를 시작한 단계”라며 “아직 인수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유비케어의 공정 공시를 통해 사실은 전해들은 메디온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메디온 관계자는 “영업양수를 위한 외부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은 공시 정보가 전부”라며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 청구프로그램 ‘엣팜’으로 유명한 유비케어는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이 148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약국체인 사업으로 업계에 진출한 메디온은 지난 2003년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로 변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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