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묵교수 "약시 절반이상 치료시기 놓쳐"
- 박찬하
- 2006-01-08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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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병원 공개강좌 '사시 및 약시'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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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좌는 소아안과 공상묵 교수가 맡아 소아의 시력측정, 약시의 특성과 치료방법, 사시의 정의 및 분류와 수술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공교수는 약시의 유병률은 전인구의 약 2.0~2.5% 정도에 불과하지만 절반 이상이 5세가 될 때까지 진단을 받지 못하고 지나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사시의 유병률은 3~4% 정도며 내사시가 많은 외국에 비해 국내는 5명중 4명이 외사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안과전문병원 시범기관 지정 기념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회에 걸쳐 무료공개강좌를 진행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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