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약, 의약단체와 화합의 장
- 강신국
- 2006-01-09 1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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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차 정총통해 우정다져...구의사회 등 3개단체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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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손우현 구의사회장, 박경돈 구한의사회장, 김경규 구치과의사회장 등 3개 단체장이 참석, 우정을 나눴다.
이민재 회장은 "더욱 발전된 약사회를 위해 회원 간 신뢰와 격려를 바탕으로 서로 사랑하는 구약사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영재 총회의장도 "의약분업으로 인해 생성된 의사들과의 대립& 8228;경쟁 관계가 의약단체모임을 계기로 공존 관계로 변화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약단체장 대표로 손우현 의사회장은 "해운대구에서 시작한 의약단체장 모임이 서로 협력하는 전국적인 모임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682만 9,874원의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의약분업 정착, 약국관리업무, 인보사업, 연수교육, 섭외활동 등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회장으로 구성된 의약단체장협의회를 발족, 2개월마다 의약계의 현안을 협의하고 있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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