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장기수 주치의 맺기사업 '눈길'
- 최은택
- 2006-01-12 14: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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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한, 30여 명과 결연..."몸과 마음 모두 치료하도록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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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는 나눔한의원 운동의 일환으로 수십년을 영어의 몸으로 살아왔던 장기수 선생들과 주치의 맺기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청한은 이를 위해 최근 한의사 10여명과 장기수 선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가졌으며, 지난 11일 첫 진료를 시작했다.
박용신 회장은 “일시적인 시혜차원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병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한의 장기수 주치의 맺기 사업은 부산·전북·대전 등 각 지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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