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수준이 항우울제 치료반응에 영향
- 윤의경
- 2006-01-15 0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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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이 저소득층 비해 치료반응 훨씬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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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수준에 따라 항우울제 요법의 치료반응이 달라진다는 분석 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誌에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알렉스 코헨 박사와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지위와 항우울제 치료반응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노트립틸린(nortriptyline)이나 패록세틴(paroxetine)을 투여했던 연구 결과를 수집하여 분석했다.
우울증 성인환자 총 248명이 참여했는데 저소득층은 중산층이나 상위층에 비해 항우울제 치료반응이 나타나는데 걸리는 기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반응까지 걸리는 기간은 저소득층은 9.1주, 중산층은 7.0주, 상위층은 7.4주로 중산층은 저소득층에 비해 항우울제에 반응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또한 저소득층에 비교했을 때 중산층이나 상위층은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할 가능성이 덜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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