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액면분할·바이오사업 추가 결정
- 박찬하
- 2006-02-02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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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주총회,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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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부문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 액면가 5000원인 현행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오카무라 사치오씨를 바이오폴리머 사업 고문으로 내정하고 주식 1만주를 부여했다. 오카무라씨는 78년부터 미쯔비시상사에서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 사업을 담당해 왔다.
수도약품 전일대 이사는 "제약부문에 치우쳐 있는 사업부문을 다양화하고 세계적 흐름인 바이오 분야를 접목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주식 수를 늘리고 현재 2만원선인 주가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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