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마산병원 최초 설립
- 홍대업
- 2006-03-13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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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평 규모, 8억원 투입...14일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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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퇴치를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BSL3)이 국제기준에 맞춰 국립마산병원에 국내 최초의 결핵실험용으로 준공됐다.
지난해 9월 설립된 국제결핵연구센터는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기준을 만족하는 90평 규모의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연구동에 설치, 완공해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 실험실은 해외 연구자들도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설계단계에서부터 미국 NIH(국립보건원) 전문가가 참여, 국내 기준 뿐 아니라 미국 NIH, CDC(질병관리센터) 및 캐나다 공중보건부 기준 등 국제기준을 만족하는 규격으로 설계 및 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결핵균으로부터 안전하고 지속적인 연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험실 안에서 감염요인을 제거하고, 외부유출 차단장치가 구비된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이 필수적”이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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