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액토스' 체액증가 부작용 주의해야
- 윤의경
- 2006-03-23 01:07: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체중증가의 원인, 심장, 신장 질환자는 사용주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액토스(Actos)의 체중증가 부작용은 체액저류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발표됐다.
액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일라이 릴리가 시판하는 당뇨병약이다.
미국 미네소타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의 애넌다 바수 박사와 연구진은 2형 당뇨병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피오글리타존과 글리피자이드(glipizide)가 신체조성과 체액량 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임상대상자는 무작위로 피로글리타존이나 글리피자이드를 투여해 12주간 1일 최대 20mg(평균 10mg)까지 투여해 비교한 결과 혈당조절 효과는 두 약물 사이에 본질적으로 동등했으나 피오글리타존 투여군에서 상당한 체액량 증가가 나타났다. 피오글리타존의 평균 체액저류량은 2.4L여서 환자의 75%에서 발생한 체중증가(평균 3.1kg)의 원인으로 지적된 반면 글리피자이드 투여군에는 체액량 변화는 없었다.
복부지방과 내장지방의 축적에 대해 평가했을 때에는 피오글리타존 투여군은 각각 32cm3, 16cm3씩 감소했으나 글리피자이드 투여군은 각각 38cm3, 18cm3씩 증가했고 혈압은 피오글리타존 투여군에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글리피자이드 투여군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연구진은 피오글리타존이 체액량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상당하기 때문에 심장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을 주의해야한다고 권고했다.
피오글리타존은 일라이 릴리가 액토스(Actos)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2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3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4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5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6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 7두 차례 유찰에 착공 제동…송도세브란스 준공 지연 우려
- 8하반기부터 마약류취급자 종업원 지도·감독 의무화
- 9법원 "약국 매출자료, 보호비밀 아냐…차임 산정용 제출하라"
- 10암 환자 노린 '페이백·가짜입원' 불법 진료 집중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