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신기술 인증사업' 총력 지원
- 신화준
- 2006-03-2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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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안에 법제화...보건산업체에 연구자금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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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건신기술(HT) 인증사업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 상정된 보건신기술 인증사업 관련 법안이 곧 통과될 것으로 보여 국내 보건산업체의 기술산업화를 위한 혜택이 강화될 것이라 24일 밝혔다.
보건신기술 인증사업은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국내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하여 국내 보건산업 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진흥원에서 시행해 왔다.
진흥원은 그간 한랩의 ‘시료무게를 자동으로 보상하는 기술’에 이어 10여건의 보건신기술 인증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풀무원 생활건강에서 개발한 ‘신경 성장인자 활성에 도움이 되는 흰목이 버섯의 추출물 생산기술’을 보건신기술로 인증하고, 14일에는 테고사이언스의 ‘상처치유용 동종유래 배양피부 세포치료제 개발기술’을 인증하는 등 지속적인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보건신기술 인증사업을 위한 관련법이 통과되면 올해 중에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 투·융자 추천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혜택이 강화될 것이고, 이를 통해 인증받은 기술이 시장진입에 성공하도록 주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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