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주 전회장, 제주도정무부지사 취임
- 정웅종
- 2006-03-27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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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100일 임기 최선 다할 것"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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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주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떤 분께서는 100일 임기의 단명 정무부지사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어쩌면 그 100일이 이전의 30년, 이후의 30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정무부지사는 "저는 저에게 딱 100일이 주어졌다고 하더라도 하루를 100일로 생각해서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말로 임기 100일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 정무부지사는 80년대 민주화운동과 5대 도의원, 그리고 도약사회장 등 자신의 경력을 강조한 후 "특히 제주의 미래를 가늠하는 특별자치도의 조례를 제정하는데, 제주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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