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유럽에서는 범불안장애 사용승인
- 윤의경
- 2006-03-29 0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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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2004년 중반에 적응증 추가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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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차세대 뉴론틴(Neurontin)"격인 리리카(Lyrica)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 추가가 유럽연합에서 승인됐다.
리리카의 범불안장애에 대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우울증, 과도한 불안, 공황, 두통, 근육통 등 범불안장애 증상 경감에 리리카가 효과적이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현기증과 졸음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현재 전간,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
화이자는 2004년 중반 리리카의 범불안장애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었으나 FDA가 거부, 미국에서는 아직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리리카의 작년 매출액은 2.91억불(2910억원). 전세계 매출의 62% 가량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했다. 리리카는 현재 6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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