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티 교수 "박사르 6mg 혈압유지 우수"
- 박유나
- 2006-03-29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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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초청 심포지엄 강연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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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24일 이탈리아 고혈압전문의 파라티 교수를 초청, ‘노인 환자에 있어서 박사르(성분명 라시디핀)의 혈압 조절효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파라티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라시디핀 6mg 임상시험한 결과 박사르는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강하된 혈압을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라시디핀의 이같은 효과는 지질친화성에 기인했다고 지적하고 박사르의 항동맥 강화 효과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GSK 김진수 심혈관치료제 마케팅 팀장은 국내 임상실험에서도 박사르 6mg이 2mg과 4mg에 비해 추가혈압조절 효과가 있으며 안정성 프로파일도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혈압이 매우 높은 노인환자나 합병증 환자들도 다른 영역의 치료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6mg이 치료비용 면에서도 2mg과 4mg를 병용하는 것 보다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2000년 국내에 처음 발매된 박사르는 제 3세대 칼슘길항제로 기존의 항 고혈압제제들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탁월한 혈관 선택성과 우수한 지질 친화성으로 약물이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방출되어 갑작스런 협압강하를 방지하면서 약물이 혈관 손상 부위에 이르러 작용한다. 또한 신속한 혈관 확장과 연관된 이상 반응을 줄여준다. 박사르는 1일 1회 복용하며 안정적인 항 고혈압 효과를 제공하면서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다. 박사르는 혈압강하 효과와 별개로 죽상동맥경화증으로의 진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고혈압과 연관된 심혈관 이상의 대부분이 죽상동맥경화증임을 감안할 때 강력한 항고혈압 효과에 겸한 이러한 추가적인 장점은 고혈압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박사르(Vaxar)는 어떤 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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