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의약품 연구개발자 '맞춤 서비스' 추진
- 정시욱
- 2006-04-06 0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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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사이버교육 프로그램 통해 허가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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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BT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실질적 기업지원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는 요구에 따라 '연구·개발자 개별 맞춤 행정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첨단 BT의약품이 속속 시판허가 되고 제품화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벤처기업과 연구자의 편의를 위해 진행됐다.
앞서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주최 심포지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식약청의 BT산업 육성·지원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식약청의 바이오의약품의 평가기준 등 허가관련 업무설명이 개발자들의 연구방향 및 제품화 준비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허가관련 민원설명회 외에 개발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식약청 홈페이지의 “사이버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허가정보 전달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벤처기업 등 연구개발자의 연구과제에 대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 연구 추진상황을 미리 파악해 적절한 기술·행정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품별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방향의 사전예측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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