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약 '아바스틴' 폐암 적응증 접수해
- 윤의경
- 2006-04-16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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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비소세포 폐암 생물학적 면허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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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와 지넨테크(로슈가 최대주주)는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을 가장 흔한 폐암인 비소세포 폐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위해 미국 FDA에 추가 생물학적 면허접수를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작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E4599 연구에 근거한 것으로 이 임상에서는 폐암 환자에서 아바스틴 투여시 생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었다.
베바시주맵(bevacizumab)을 성분으로 하는 아바스틴은 미국에서는 2004년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유럽에서는 2005년 초에 같은 적응증으로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다.
로슈와 지넨테크는 비소세포 폐암 적응증 추가를 위해 유럽에서도 올해 안에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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