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2010년까지 '천연물 신약' 6개 개발
- 정현용
- 2006-04-27 15: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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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촉진계획...1,67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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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1,677억원을 투입해 6개 이상의 ‘ 천연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김우식 부총리 주재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촉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차 계획기간(2001~2005년) 중에 얻은 연구성과를 토대로 천연물 신약을 개발, 세계 천연물 의약품 시장의 2%를 확보하고 연구개발기술 수준을 선진국 대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국제규정에 맞는 연구·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해외연구기관과의 공동협력 연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신약의 치료효과와 기능탐색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학적 검증시스템을 개발하고 동서양이 융합된 핵심기술과 핵심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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