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업계도 리베이트 걱정?
- 정시욱
- 2004-08-26 0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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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건강기능식품의 주체가 의사가 되어야 한다, 약사가 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처방전에 건식 기재가 맞다 안맞다까지 거론되는 형국이다 ▶특히 의료계에서는 의약분업 이후 지속되는 개원가의 불황 타계를 위해 건식을 활성화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정식 학회 출범을 기다리는 실정 ▶약계에서도 복약지도 등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주체가 돼 국민의 건강수호를 위해 약사가 주체가 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나 '주체'라는 말이 실제 건식업체 관계자들에게는 단순한 '주도권 싸움'이라는 말로만 비춰지고 있다니...▶업체들은 벌써부터 의약사간 논쟁에서 의약품처럼 로비와 리베이트를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되짚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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