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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특구, 호미 대신 가래로 막나

  • 강신국
  • 2005-05-06 06:41:20
  • 요약

▶대구 약령시에 이어 서울 경동시장, 대구 영천 등이 한방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나선 모양이다. ▶이렇게 되자 도매관리 약사를 한약 도매 10곳당 1명만 고용토록 하는 특구법안이 또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지역 약사회측은 특구법 재정 당시에 움직여야 했을 터 인데 이미 때가 늦어버린 느낌이다. ▶대한약사회도 특구법 재정당시 한약도매 20곳당 1명의 기준을 10곳당 1명으로 줄였지만 당시 너무 쉽게 손을 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은 특구법이 이미 시행이 됐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걸 가래로 막아야 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아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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