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재발여부, 새로운 테스트로 예측가능
- 윤의경
- 2006-08-15 0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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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도 90%...향후 대규모 미국 임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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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 폐암의 재발(전이) 여부가 예측가능한 새로운 검사기구인 '렁 메타진 프레딕터(Lung Metagene Predictor)'을 듀크 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다.
렁 메타진 프렉딕터는 비소세포 폐암 세포의 유전물질을 스캔하여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암의 형태를 알아내는데 그 예측정확도는 90% 정도다.
현재로서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면 대개 수술을 시행하는데 수술 이후에도 약 1/3의 환자에서 수술 후에 암이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진은 이 새로운 검사기구로 재발가능성이 높은 환자군을 미리 식별해 고위험군 환자에서 적합한 치료가 가능하게 할 것으로 자평했다.
현재까지 이 검사기구가 시험된 환자는 89명으로 이후 1천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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