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구슬 찾겠다" 조제실서 고가약 싹쓸이
- 강신국
- 2006-09-06 12:32: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0대 좀도둑, 대전지역 약국서 활동재개...리피토 등 훔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5일 대전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 경운기용 베어링 쇠구슬을 이용해 리피토, 뉴로틴 등 조제실에 진열된 전문약을 훔쳐간 좀도둑이 출몰했다.
좀도둑은 쇠구슬을 고의로 조제실에 굴려 넣은 후 조제실 안쪽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우며 약사 시선 피해 전문약을 훔쳐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50대 중년남자로 보통 체격에 새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에서는 쇠구슬을 이용한 좀도둑이 비아그라를 훔쳐간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동대문지역 약국에서도 쇠구슬을 이용해 1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해 전국 약국가를 순회하며 고가 전문약을 훔치는 동일범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약국가는 베어링용 쇠구슬을 조제실에서 찾아야 한다는 손님이 있다면 일단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개폐문 시간에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
쇠구슬 이용 약국 조제실서 비아그라 훔쳐
2006-05-02 16: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8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