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생체지표 개발위한 단백체학 선봬
- 정시욱
- 2006-09-20 1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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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독성연구원, 생물학 연구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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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인체노출평가팀은 20일 'Proteomics 기술을 이용한 생물학 연구-생체지표물질 개발에의 활용 가능성 제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세대학교 단백질네트워크 연구센터의 박영일 박사가 세포주, 식물, 미생물, 종양조직 등 여러 매체를 이용한 단백체학 연구기법의 활용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HUPO(Human Proteome Organization)에서 발행된 생체시료를 이용한 단백체학 연구 수행 시 지침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의 노출과 건강위해영향 관련 연구에서는 유해물질의 노출량과 질병 발생의 관련 유무를 조사하는데 초점이 모아져왔지만, 최근에는 유해물질로 인한 질병발생 단계 이전에 생체 내의 변화를 나타내는 생체지표물질을 발굴해 질병 발생을 예측하는 쪽으로 방향이 선회되는 실정이다.
이에 인체노출평가팀은 유해물질에 대한 고노출군과 대조군의 생체시료를 이용, 노출을 반영하며 건강위해영향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지표물질을 발굴하고자 하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유해물질에 대한 건강위해영향을 예방하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장기적인 대책마련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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