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디'-'인사좀', 의약품 패러디 봇물
- 강신국
- 2006-09-25 12:41: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네티즌, 일반약 상표명 합성...인터넷서 떠돌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네티즌들의 패러디가 이제는 의약품 상표명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의약품 패러디 사진은 총 5개. 동국제약의 인사돌은 '예의 없는 아이들에게 인사좀'으로, 일양약품의 원비-디는 '먹기만 하면 꽃미남 되는 원빈-디'로 각각 묘사돼 있다.
또 동국제약의 오라메디연고는 '오빠가 달려들어 입안이 헐었을 때~~오라버니'로 제품 사진이 합성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웅제약의 우루사도 네티즌들의 패러디에 정통을 걸려들었다. 우루사는 '이성(?)이 몰려온다. 솔로를 위한 우루루'가 돼 버렸다.
의약품은 아니지만 유명 숙취해소 음료인 CJ의 컨디션은 '술 먹은 날 우리는 견디셔'로 사진과 광고 카피 모두 패러디 됐다.
히트 상품 개그로 명명된 네티즌들의 제품 합성사진과 카피는 의약품 외에도 과자류, 음료편, 신발편, 라면편 등이 있고 네티즌들은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의약계 네티즌은 "의약품도 네티즌들에게는 친숙한 대상이 돼 버린 것 같다"며 "5개 제품 모두 광고 빈도가 높은 제품들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경기도약, 해외 전지 분회장 워크숍…재충전의 시간
- 7"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 8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9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10[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