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녹여먹는 펜타닐 정제 '펜토라' 승인
- 윤의경
- 2006-09-27 0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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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흡수 빨라 통증 경감신속...최초의 구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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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녹여먹는 새로운 제형의 펜타닐 정제 '펜토라(Fentora)'가 FDA 승인됐다.
세팔론(Cephalon)이 개발한 펜토라는 펜타닐 성분의 최초의 구강정(buccal tablet). 암 환자의 통증 경감에 사용하는데 구강내에서 직접 용해되어 흡수되므로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일반 정제에 비해 약효 발현속도가 더 빠른 것이 장점이다.
펜토라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일부 환자는 15분만에 통증이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액틱(Actiq, 경구용 점막투과 펜타닐 시트레이트)'보다 전신흡수가 더 빠르고 약 30%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세팔론은 100, 200, 400, 600, 800 mcg 등 5가지 용량으로 28정씩 포장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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