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근무의사, 간호사보다 연봉 적다
- 홍대업
- 2006-10-09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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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시·도 분석결과...의사 1,756만원-간호사 1,8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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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의사의 평균 연봉이 간호사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8일 16개 시.도 사회복지생활시설 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의사(촉탁의사 포함)는 1,756만원인 반면 간호사는 1,884만원으로 128만원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의사의 연봉이 제일 많은 지역은 부산으로 기본급과 수당을 합쳐 2,094만원이었으며, 제일 적은 지역은 충북으로 926만원에 불과했다.
간호사의 경우 서울이 2149만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제주가 1,598만원으로 제일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16개 시도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의 평균 연봉을 추계한 결과 1,750만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평균임금 2,250만원에 비해 5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각 종사자간 임금은 지역별로 최대 4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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