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실, 국암암정보센터 1일 상담원
- 정웅종
- 2006-10-13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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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대사 위촉 후 첫 공식행사..."암환자에 희망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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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국립암정보센터에서 상담원으로 나선 이씨는 홍보대사로서 암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복지부측은 밝혔다.
이씨는 "오랜 시간동안 유방암과 싸워오면서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때문에 정보의 홍수 우왕좌왕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을 많이 보면서 안타까웠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올바로 대처할 수 있고,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주고자 자원하여 일일 상담요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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