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급성관동맥증후군 치료에 효과"
- 정현용
- 2006-10-16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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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대 강덕현 교수...협심증 재발없이 좌심실 심벽운동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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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국내 급성관동맥증후군(ACS)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5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강덕현 교수(심장내과)가 발표한 '한국인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 대한 크레스토 치료효과' 연구결과를 인용해 16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 CRP(C-반응성 단백수치)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크레스토 투여군은 사망,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 협심증의 재발 없이 혈중 콜레스테롤 및 CRP 수치가 감소되면서 동시에 좌심실의 심벽운동 및 관동맥 혈류 예비능(CFR)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수는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을 감소시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특히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들은 적극적인 스타틴 치료를 통해 불안정성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의 재발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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