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룡 "위원회 구성"-손홍팔 "보조원 도입"
- 강신국
- 2006-11-26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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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광주전남지부, 광주약사회장 후보 정책답변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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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광주전남지부가 공개한 각 후보별 정책답변서에 따르면 카운터 척결방법에 대해 김일룡 후보는 전담위원회 구성을, 손홍팔 후보는 약사보원제 양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카운터 문제를 전담할 위원회를 조직, 운영할 것 "이라며 "위원회에는 회장단과 덕망 있는 약사, 그리고 행정적인 문제까지 고려해 식약청이나 검찰 등 관할 공무원까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손 후보는 "병의원들도 간호보조원이 있듯 약사 보조원제도를 양성화 해 카운터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석이 된 사무국장 문제에 대해 김 후보는 "현실적으로 사무국장이 병환 중이라(공식적으로 병가 중) 당장 다른 사무국장을 채용하는 것도 어렵다"며 "무보수 상근회장을 자처했고 장기적인 대책으로 사무원 2명을 증원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손 후보는 "사무국 문제는 전임 회장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며 "사무요원은 박재란 씨(전 사무국원)를 재채용 하든지 공개채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후보는 불용재고약 문제 해법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미 전임 임기 중에 홈페이지를 통한 불용재고의 통합, 도매상을 통한 수거와 반품이라는 기본틀을 마련했다"며 "혹시 반품에 협조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책을 마련, 100% 반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제약회사(재광약우회, 전남약우회)와 협조해 항시 반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반회 회의 때 약국 불용재고 리스트를 서로 교환해 불용재고약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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