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매 3곳, 70억원대 도미노 부도 위기
- 이현주
- 2006-11-28 1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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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약품 경영위기 여파...경남지역 약업계 태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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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약품의 경영위기가 다른 도매업체 3곳의 연쇄 부도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경남지역 약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양약품과 거래를 가졌던 창원 소재 S약품이 최근 자금압박에 시달리다 사무실을 폐쇄하고 대표이사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부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S약품과 어음을 맞교환 한 것으로 알려진 김해소재 K약품도 대표이사가 연락이 두절된 데다 창원 소재 다른 S약품도 같은 상황에 직면, 연쇄부도로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경남지역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S약품의 경영악화가 나머지 두 도매상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현재 3곳 모두 대표들이 잠적, 연락이 두절된 상태고 사무실도 폐쇄됐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와 관련 S약품은 지역 중소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월 7~8억원 매출을 올렸던 것을 감안, 실제 부도가 날 경우 외형이 5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월매출 3~4억원 규모인 K약품 20억대, 월 매출 1~2억 다른 S약품 5억대 등을 포함하면 연쇄부도시 70억원대 규모의 대형 부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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