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온 파란눈의 CEO
- 정현용
- 2006-12-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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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의 수장들이 바뀌고 있다.
올해는 노바티스를 비롯해 노보노디스크, BMS, 머크, 와이어스 등의 제약사에서 신임 사장이 임명돼 어느 해보다 많은 제약사에서 수장이 교체됐다.
이들 제약사의 사장들은 내부 승진 또는 본사 인사발령 등을 통해 국내 사장으로 임명됐고 전임사장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본사나 또 다른 지사로 발령됐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들 회사에서 교체된 사장 중 한국인은 손에 꼽을만 하다는 점. 홍콩 BMS에서 한국BMS로 자리를 옮긴 박선동 사장을 제외하면 앞서 거론된 회사의 신임 사장은 모두 외국인이다.
이는 일부 제약사가 현지사정에 맞게 내부 승진을 통해 사장을 임명한 반면 대부분은 본사의 지시에 의해 외부에서 임명된 수장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해외 사정에 밝은 인물이 국내로 오게 되면 분명히 글로벌 시각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장점이 많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른 지사나 본사에서 한국지사 사장이 임명되다보니 적응기간이 길어지고 업무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다국적사에서 인사 이동은 활발한 편이다. 하지만 유독 사장이나 재무담당자 등 핵심 요직에는 한국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사정에 밝은 한국인 CEO들이 많이 늘어야 한다는 것은 당위적인 문제다. 실적 향상을 위해서는 그만큼 시장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 수장 자리에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인 임원들이 느는 만큼 국내 지사에 한국인 수장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은 기자만의 희망이 아닐 것이다. 물론 앞으로도 끊임없이 국내 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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