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성남시약사회장에 김순례씨 선출
- 강신국
- 2007-01-06 0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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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약, 정총열고 만장일치 추대...총회의장엔 허창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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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사회는 5일 저녁 8시 야탑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김순례 씨를 새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허창언 씨를 총회의장에, 서정목·김정옥 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감사, 총회의장 모두 연임됐다.
재선에 성공한 김순례 회장은 "약사회원을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을 위해 3년 동안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분회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 보다 약 500만원 증액된 1억4,850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확정짓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의료급여비 조속한 지급을 촉구하는 회원 건의사항도 나왔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약사는 "얼마전 8월분 의료급여비가 지급됐고 9~12월분 의료급여비가 나오지 않고 있어 약국 경영에 애를 먹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고원길·신상진 의원, 지역 의사회·한의사회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시장 표창 정순호(동광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명희(성남시약 부회장)·이기영(영약국)
*회장공로패 김향숙(건영약국)·최재윤(메디칼약국)·장은진(이호약국)·박정자(참좋은약국)·임규환(느티나무약국)·조희제(실로암약국)
*회장 감사패 박성분(수정보건소)·박미경(중원보건소)·이정수(분당보건소)·김영관(한국알리코팜)·김동춘(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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