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동아·영진 기업어음 신용등급 유지
- 정현용
- 2007-01-06 0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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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A3+ "매출성장세 양호"...영진 A3- "재편 일정기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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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5일 동아제약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 영진약품은 A3-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동아제약에 대해 "주력제품인 박카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티렌 자이데나 등 자체개발 신약의 순조로운 시장진입과 니세틸, 가스터 등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 호조로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런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신약개발능력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 협상 등 제약업 관련 정책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에 대해서는 "향후 수익성 및 시장지위가 낮은 일반의약품 부문을 축소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편시점까지는 일정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KT&G로부터의 재무적 지원가능성은 비교적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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