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개성, 산재병원 그룹 절반이상 낙찰
- 최은택
- 2007-01-06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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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1차 입찰 순항...태경 1개 그룹-4개 그룹은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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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과 여명약품이 산재병원 입찰그룹 중 절반 이상을 낙찰시켰다. 여명약품은 특히 올해 산재그룹 입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6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산재관리의료원은 지난 5일 산하 9개 병원이 원내에서 사용할 연간 소요의약품 669종을 13개 그룹으로 나눠 이날 입찰에 붙였다.
입찰결과 개성약품과 여명약품이 각각 4개 그룹씩 낙찰시켰고, 태경메디칼에게도 1개 그룹이 돌아갔다. 낙찰률도 평균 95%를 넘어서 예가범위에 근접한 수준에서 낙찰가가 형성됐다.
업체별 낙찰현황을 보면, ▲3그룹(아마존정 등 61종), 6그룹(중외포란액 등 56종), 9그룹(쎄로켈정 200mg 등 63종), 10그룹(라믹탈정 100mg 등 67종)은 개성약품이 ▲2그룹(아미노필린주사액 등 61종), 4그룹(오르필주사액 등 60종), 7그룹(솔레톤정 등 60종), 8그룹(아푸록산정 300mg 등 56종)은 여명약품이 낙찰시켰다.
또 태경메디칼은 12그룹(가스트로그라핀 등 62종)을 따냈다. 반면 1그룹(바렙톨서방정 등 63종), 5그룹(유니메톤현탁액 등 54종), 11그룹(씨제이 0.45%생리식염 주사액 1L 62종), 13그룹(아락실과립(8g/포) 등 2종) 등은 유찰됐다.
한편 유찰된 그룹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재입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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