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여약사위, 불우아동에 약손사랑
- 정웅종
- 2007-01-07 2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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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SOS아동복지센터 방문...성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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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김인옥 총무, 한동주(양천)·박명희(마포) 위원은 지난 5일 양천구 신월동 소재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원장 허상환)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덕원 부회장은 "금혼서약을 한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인연을 맺어 평생 아이들의 어머니 역할을 대신한다고 하니 마음이 찡하다"며 "이렇게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자라나는 이 아이들이 분명 지역사회의 역동적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상환 원장은 "주위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서 130명의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는 1982년 설립해 고아나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가족을 대체해 줌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양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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