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식중독 바이러스 검진기 출시
- 정현용
- 2007-01-08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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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래보러토리즈 기술제휴...8월 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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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킴래보러토리즈(KIM Laboratories)사와의 기술제휴를 맺고 오는 8월부터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를 45분내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장비(시약)를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존 식중독균과 달리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식중독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29개의 유전자형에 250여 종이 있어 유전자증폭방식(PCR)으로 완전 검출이 불가능하고 정확도도 떨어지며 검출기간도 3~7일이 소요돼 전문연구기관에서만 주로 진단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식중독균 검색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조리 전후에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식중독 원인균의 99%를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우선 3월부터 시판하는 식중독균 검색시스템과 8월 출시하는 노로바이러스 검출키트 출시를 통해 올해 50억원, 내년에는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로 100억원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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