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유망 항혈소판약 개발한다
- 윤의경
- 2007-01-10 05:0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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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롬빈 수용체에 작용, 출혈위험 적고 효과도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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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가 개발 중인 항혈소판신약이 아스피린, 플라빅스 등 기존 항혈소판약과는 달리 출혈위험은 없으면서 심혈관계 위험을 낮출 잠재성이 나타나 주목된다.
하루 한번 복용하는 이 항혈소판신약은 현재 2상 임상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2건의 3상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
쉐링-푸라우는 아스피린이나 플라빅스와는 달리 트롬빈(thrombin) 수용체를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이번 신약에 대해 아스피린이나 플라빅스보다 심혈관계 위험을 15% 더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신약의 2상 임상은 아스피린과 플라빅스와 병용했을 때 출혈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수개월 후에 최종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항혈소판약이 최종임상에서 성공한다면 메가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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