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아테롬성 경화증 신약에 사활
- 윤의경
- 2007-01-11 0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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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1067 명명...개발 성공시 시장잠재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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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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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난항을 거듭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사활에 아테롬성 경화증 치료를 위한 시험약 'AGI-1067'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AGI-1067는 아테로제닉스(Atherogenics)와 공동개발 중인 약물로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동맥내 플랙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항염증약. 현재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르면 오는 3월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ACC)에서 3상 임상결과가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아스트라는 최근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하던 'NXY-059'의 임상도 실패로 돌아가 AGI-1067가 신약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상당하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AGI-1067 개발이 성공한다면 연간 매출액으로 최고 50억불(약 4.7조원)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아스트라의 주가가 AGI-1067의 개발동향에 따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트라는 2008년까지 3상 임상 결과가 나올만한 신약이 없는 상황. AGI-1067가 2008년 신약 시판이 가능한 유일한 약물이다.
AGI-1067는 심질환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억제하는 계열의 약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디코드 지네틱스 등도 유사한 경쟁약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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