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물려주고 싶은 제약주 1위 '한미'
- 정현용
- 2007-01-12 09:4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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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적 제품개발 능력, 강력한 내수영업조직 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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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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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식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제약주 1위로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한 경제지가 증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설문조사에서 한미약품이 2.7%의 지지로 제약사 중 유일하게 BEST 10 종목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2개 증권사와 자산 운용사 소속 214명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독자적인 제품 개발능력, 강력한 내수 영업조직, 해외수출 능력 등 제약사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3대 잣대 모두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경구용 항암제와 지속성 단백질 분야에서 최초의 신약개발이 곧 가시화된다는 점과 해외진출 전초 기지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2000년 이후 30%가 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 2001년 1월10일 7,890원에서 이달 10일 현재 12만6,000원으로 지난 5년새 약 16배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한미약품과 더불어 삼성전자, 포스코, 신세계, 한국전력, 국민은행, SKT, 현대차 등이 BEST 1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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