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장 선거 함삼균 씨 '압승'
- 강신국
- 2007-01-13 0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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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표 중 156표 획득...이광 후보 53표 얻는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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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2일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21대 회장에 함삼균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함삼균 후보의 압승이었다. 총 유효투표 209표중 함삼균 후보가 156표(74.6%)를 획득했고 이광 후보는 53표(25.4%)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함삼균 회장은 "머리를 맞대고 무한한 힘을 발휘하자"며 "반회 활성화, 회무·회계 투명화 등 공약사항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함삼균, 이광 후보 외에 이영란 씨가 후보자 등록을 했지만 12일 오후 1시경 전격적으로 후보사퇴를 결정, 2파전이 돼 버렸다.
이광 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 99%는 모두 사실이다. 그동안 진실이 가려진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며 "약사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광 후보는 후보사퇴를 놓고 고민했지만 막판 출마로 가닥을 잡고 박기배 회장을 맹비난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호소했지만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데는 실패했다.
이어 고양시약사회는 김홍 총회의장을 유임시켰고 김영철·박정원 약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박정원(온누리우성약국) *고양시장 표창 이자원(원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박인숙(21세기조은약국)·손승희(덕양구보건소 계장)·정영희(정신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병남 백제약품 일산지점장·원하춘 동아제약 소장·한관모 한국인스팜 소장·유인식 유한양행 과장·정주교 광동제약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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