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월평균 200회 가정방문 간호
- 한승우
- 2007-01-14 15:0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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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욕창·치매 환자 등에 간호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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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 간호센터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대전광역시 서구· 유성구·논산시·계룡시 순으로 간호를 받고 있으며, 질환별로는 중풍·암·고혈압·욕창·당뇨·치매 순으로, 성별로는 여자보다 남자가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측은 “가정간호를 받는 환자들 대부분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들이라 콧줄, 소변줄 등을 교체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라면서 “이들을 위해 가정간호를 신청한 환자들을 수시로 방문해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김선숙 간호사는 “대부분 하루하루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라 방문하기 전에는 꼭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면서 “우리들은 환자들이 임종하는 날까지 편안히 보살펴드리는 임종간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가정간호 사업은 담당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조기 퇴원환자와 만성질환자 및 암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병원과 똑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이를 이용한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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