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옮긴 환자 4명 중 1명 CT 재촬영
- 최은택
- 2007-02-02 0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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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005년 하반기 24.1%...청구건수·금액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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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을 옮긴 환자 4명 중 1명이 여전히 CT를 재촬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CT 촬영 후 의료기관을 옮긴 환자가 다시 CT를 촬영한 비율은 지난 2005년 하반기 24.1%로 2003년 상반기 25.8% 대비 6.6%P 감소했다.
종합전문병원은 같은 기간 36.9%로 변함이 없었던 데 반해 종합병원은 22.4%에서 21.5%, 병원은 14.2%에서 11.8%, 의원은 15.2%에서 9.2%로 줄었다.
CT는 지난해 6월 기준 1,452곳이 1,587대를 보유, 지난 2004년 12월 대비 장비는 4.5%P, 보유기관수는 3.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T 촬영비 청구건수도 지난 2002년 150만5,000건에서 225만9,000건으로 18%P가 늘어났고, 청구금액도 같은 기간 2,632억원에서 4,421억원으로 23%P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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