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우정약품 부도...피해액 30억원 추산
- 이현주
- 2007-02-05 0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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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당좌거래 정지...병원 투자로 경영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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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재 우정약품이 2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정약품은 모 병원에 투자 하면서 자금난을 겪어오다 최근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지난 2일 최종 부도처리 됐다.
우정약품은 최근 몇개월 사이에 어음이 연장이 되면서 일부 제약사들의 거래를 중단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규모는 30억원내외로 추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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